내 플레이리스트에 항상 있는 G3 앨범
그중 죠 아저씨가 제일 좋다..
매번 연주를 들을때마다 새롭게 들리고 매우 화려하며 온몸의 전율은 기본 옵션이다.
신의 영역에 들어선 기타리스트! 라고 네이버에 있는 2008년 그의 새 앨범 소개란에 적혀있었는데.. 리플이..
GOD!!
동의합니다! 만세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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